164cm에 66사이즈 입는데요. 이쁘게 포장해서 받으니 기분이 더 좋았어요.전 일단 패브리즈먼저 뿌려놓고 다음날(냄새난건 아니구요. ㅎ) 입고 외출했는데용 착용감은 왠지 아이가 어른옷 입었을때 느낌인랄까? 아방가르드한 느낌 물씬나구요. 독특함합니다. 소화를 잘 시키야 할듯 해요. (제 개인적인 의견이예요.) 이미지컷처럼 퍼가 목을 둘러주어 아주 따뜻합니다.안감도 누볐다해야 하나요.아무튼 따뜻해요. 허나 퍼진듯한 옷이기때문에 바람은 솔솔 들어갑니다.독특한 디자인이기때문에 하나쯤 소장하셔도 좋을듯합니다.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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